햄버거를 좋아하긴 하지만
왠지 몸에 미얀해 자주 못먹었는데,
제인버거는 그런 부담이 없는 착한 수제버거 :)
제인버거
2014.10.03
망원역에서 망원시장 가는 길에 있는 제인버거~
놀러가는 길에 가끔 포장하기도하는 수제버거집!
아기자기한 외관도 그렇고 참 좋아요 ㅎㅎ
집에서 먹는데 구지 포장해와서 ㅎㅎㅎ
항상 버거만 먹었는데,
이렇게 세트로 포장은 처음했어요!
불고기버거 + 감자튀김 + 콜라
그냥 감자튀김인줄 알았는데, 케이준후라이였네요!
진작 알았으면 자주 먹었을 텐데 ㅎㅎ
불고기버거세트
딱봐도 알겠듯이 착한 수제버거!
그래도 맛은 굿굿~
너무 부담가지 않게 맛있게 햄버거를 먹을수있어요!
이날은 혼자 집지키느라 포장했는데,
다음엔 작지만 귀여운가게에서 먹어봐야겠네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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