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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자나

나를 가득 채워주는 빅맥-

요즘 하루가 다르게 살이 포동포동 오르고 있어요!

특히나 먹는것에 대한 욕심이 어찌나 주체할수 없는지..

잔뜩 배부르게 먹고서도 뒤돌아서면 또 먹을걸 찾고 있다는 'ㅂ';;

 

 

 

 

그중에서도 가장 맛나면서도 든든한건 역시 빅맥이!

다른건 참아도 요건 못참겠네요 ㅎㅎ

오늘도 내손에 쥐어진 빅맥 =_=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항상 먹을때마다 마지막이라는 말을 하는것 같네요-

이번엔 정말 마지막이기를..

다음주에 새로 오픈하는 헬스클럽에 다니기로 결심도 했으니 꼭 마지막이기를!

 

 

빅맥- 내 인생에서 잠깐만 이별하장~